원빈 "군대에서 좋은 시간 보내겠다"
2005. 11. 12. 09:00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원빈이 11일 일본에서 군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마이니치신문은 11일 "29일 군입대를 앞둔 한국 인기 배우 원빈이 영상집과 사진전 프로모션을 위해 도쿄를 찾아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전했다.
원빈은 이 자리에서 "지금은 마음이 안정된 상태다. 입대하면 친구를 사귈 수 있고, 배우는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대 후에는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다"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웃는 얼굴로 돌아오고 싶다"고 밝혔다.
원빈은 권영호 작가와 작업한 화보사진을 11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 선샤인 시티에 전시한다. 사진전 수익금 전액은 한ㆍ일 양국의 장학생에게 기부된다. 또 사진집과 관련한 DVD 영상집은 내년 봄 일본에서 발매된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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