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재생기 '곰플레이어', 일본서 다운로드 1위 등극

<아이뉴스24>
동영상 재생 소프트웨어 '곰플레이어'가 일본 시장에서도 인기몰이에 나섰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그래텍(대표 배인식 www.gretech.com)은 4일 자사의 멀티미디어 재생기 '곰플레이어'가 일본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사이트 벡터(www.vector.co.kp)에서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곰플레이어는 지난 2003년 1월 출시돼 동영상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멀티미디어 재생기. 지난 5월 국내에서만 다운로드수 2천만건을 돌파하는 등 현재 선호도 1위의 멀티미디어 재생기로 꼽힌다.
지난 9월 일본에서도 출시된 곰플레이어는 출시 2개월만에 일본 유명 사이트 벡터에서 인기 다운로드 1위에 등극한 것. 벡터(자본금 90억원)는 일본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사이트로, 곰플레이어는 벡터 멀티미디어 카테고리에서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
벡터는 특히 곰플레이어에 대해 "경쾌하게 동작하는 멀티 미디어 플레이어"라며 "설치가 까다로운 코덱을 자체 내장해 별도의 코덱 설치가 필요없어 미디어 재생에서는 혁명"이라는 평가를 담은 제품소개를 사이트 전면에 내걸었다.
그래텍 이준표 부장은 "코덱 내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배려한 점, 가벼운 용량과 취향에 따른 자막 설정, 다운로드 중간에도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강력한 재생 기능 등 사용의 편리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것이 일본 사용자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 내 곰플레이어 확산에 집중하여 IT 강국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상범기자 ssanb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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