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농구단 건대병원서 자선경기

2005. 11. 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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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건국대병원은 연예인 농구단 피닉스(단장 손지창)를 초청해 4일 오후 5시30분 건국대 실내체육관에서 '사랑나눔 농구경기'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한국 BMS제약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피닉스는 병원 교직원팀, 건국고 농구 동아리팀, 간호사팀, 건국대 농구 동아리팀과 각각 15분씩 4쿼터 경기를 갖는다.

8월1일 개원한 건대병원은 불우 어린이 환자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탤런트 손지창, 박용하, 오지호, 천정명 등 인기 연예인으로 구성된 피닉스와 자선경기를 마련했다.

피닉스는 경기 시작에 앞서 건국대병원을 찾아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어린이 환자들에게 사인 농구공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사랑나눔 농구경기'는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무료로 관전할 수 있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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