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세상에]입으로 타이어 바람넣는 인간펌프 할아버지
2005. 11. 3. 07:10




"바람빠진 타이어는 모두 내게 맡겨다오."
자전거 바퀴에 바람이 빠지면 자전거 대리점이 아니라, 리춘쟈 할아버지(66세)를 찾는다.
중국 빠오타오에는 기상천외한 대단한 입바람을 가진 할아버지가 있어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인간 펌프 리춘쟈 할아버지는 자전거 바퀴에 바람이 빠졌다는 SOS를 받으면 곧장 달려와 자전거의 상태를 찬찬히 살피고 난 후 다짜고짜 자전거 바퀴에 입바람을 후욱 불어넣는다. 그러면 바람 빠졌던 바퀴가 금새 탱탱하게 올라온다.
리춘쟈 할아버지의 집안 곳곳에는 타이어와 보온용 물주머니들이 가득하다. 할아버지는 그 보온용 물주머니를 덥썩 들어 힘껏 바람을 불어넣고는 순식간에 펑펑 터뜨린다. 또 홀쭉한 타이어를 입에 대기고 불기만 하면 타이어가 쑥쑥 불어난다.
입바람 센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도 자랑거리여서 손주들과 놀아줄 때는 눈깜짝할 사이에 풍선을 불어 터뜨려준다.
인간펌프 할아버지의 놀라운 능력은 11월3일 SBS '세상에 이런 일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뉴스엔=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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