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포 김연경 흥국생명행
2005. 10. 26. 19:08
'차세대 거포' 김연경(한일전산여고)이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는다.
김연경은 26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실시된 한국배구연맹(KOVO) 2005~2006 여자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에 뽑혀 올시즌부터 프로로 전환하는 여자배구 성인무대에 서게 됐다.
186㎝, 70㎏의 레프트 공격수 김연경은 장신에 탄력과 수비력까지 갖춘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돼 지난해 최하위팀 흥국생명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세터 이소라(목포여상)와 센터 김수지(한일전산여고)가 각각 GS칼텍스와 현대건설에 뽑히는 등 총 27명의 대상자 가운데 10명이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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