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종량제 검색광고 '클릭스파워사이트' 오픈
<아이뉴스24>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17일 기존 정액제(CPM) 방식으로 운영되던 '파워사이트' 검색광고를 종량제(CPC) 방식의 '클릭스 파워사이트'(http://clixpm.bizshop.daum.net)로 새롭게 선보였다.
'클릭스 파워사이트'는 사용자가 광고주 사이트를 클릭한 경우에만 광고비를 지불하도록 한 종량제 방식의 검색광고 서비스로, 키워드당 일정금액을 지불하도록 한 정액제와는 달리 소액광고주들이 자신의 상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검색 광고에 적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광고주가 입찰한 키워드 금액에 따라 상위에 반영될 수 있는 횟수를 확률적으로 산출해 노출해 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다음은 광고주들의 광고운영 결과에 따라 일정 금액의 운영지원금을 광고주들에게 돌려주는 '페이백'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페이백시스템'은 해당 광고의 클릭이 많이 발생하면 최대 40%까지 광고비를 환원 받을 수 있어, 실제 광고비용은 기존의 입찰 가격보다 훨씬 저렴해질 수 있다.
다음 구교식 검색비즈니스사업부 부장은 "종량제 방식은 광고주 입장에서 광고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향후 검색 시장의 급격한 확대를 이끌 수 있는 서비스"라며 "향후 다음의 다양한 플랫폼에 종량제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호기자 jhju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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