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스젠더 그룹 레이디 中 무대 신고식
2005. 10. 3. 14:00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트렌스젠더 그룹 레이디가 중국 무대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레이디는 2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금속공예 박람회 축하 공연에 초청돼 데뷔 음반 타이틀곡 '어텐션'(attention)과 후속곡 '레이디즈 나이트'(lady's night)를 선사했다. 이 무대는 중국 CCTV 음악프로그램인 '중화정'을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 가수로 유일하게 무대에 오른 레이디 외에도 장쉐유(張學友), 왕리홈, 조미 등 중화권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레이디 소속사인 로지엔터테인먼트는 "중국에서 각종 언론과 방송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으며 현재 중국에서 발매될 정규 음반 제작을 마친 상태다. 앞으로 중국 및 일본, 홍콩, 대만에서 활동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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