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다모의 톱스타 이서진이 영화 출연을 망설였던 이유

2005. 9. 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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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글 박준범 기자/사진 임진환 기자>

연기자 이서진이 영화배우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이서진은 26일 오후 2시 서울 남산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영화 '무영검'(감독 김영준/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오래전부터 영화를 하고 싶었는데 한번 실패한 적이 있어 망설여왔다. 하지만 '무영검'의 대본을 접한 후 흔쾌히 출연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서진은 "이번 영화에서 맡은 캐릭터는 목적이 있는 인물이 아니라 특정 배우를 모티브로 하기에 폭이 넓은 캐릭터다. 한마디로 한국, 중국, 할리우드 영화를 섞어놓은 듯한 역할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영화인으로서 다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서진은 또 '무영검'의 중국 올로케이션에 대해 "중국에서 오래 머무는게 쉽지 않은 일이지만 영화를 촬영할 때나 하지 않을 때나 영화에만 전념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서진은 드라마 '다모'와 '불새' 등으로 두터운 마니아 팬들을 가지고 있지만 과거 영화 '공포택시'로 스크린에서 쓴 맛을 봤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이서진은 화려한 액션과 큰 스케일, 영화 '반지의 제왕'의 뉴라인시네마의 투자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무영검에서 발해의 마지막 왕자 대정현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스크린 점령에 도전한다.

발해의 최고의 여자무사 연소하(윤소이)가 거란의 반란군 군화평(신현준)과 매영옥(이기용)으로부터 발해의 마지막 왕자 대정현(이서진)을 비호하기 위해 펼치는 숨막히는 대결과 여정을 그린 '무영검'은 11월 18일 개봉할 예정이다.

anima@newsen.co.kr/photolim@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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