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남녀' 깍쟁이 황보라, 왕뚜껑 CF서 오달수와 코믹 대결

<뉴스엔=문미영 기자>
MBC 월화드라마 '비밀남녀'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신인탤런트 황보라가 라면 CF를 통해 황당한 코믹연기에 도전한다.
황보라는 그동안 MBC 드라마 '변호사들' '비밀남녀'에서 깜찍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황보라는 왕뚜껑 CF를 통해 코믹하고 엉뚱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개성파 배우 오달수와 연기대결을 펼친다.
왕뚜껑 CF에서 황보라는 백수인 오달수가 슈퍼에서 산 왕뚜껑이 봉지에서 빠져 바닥에 떨어진 것을 치마로 숨긴다. 이에 뒤쫓아 온 오달수가 의심은 가지만 물증이 없어 황보라의 곁에서 계속 왕뚜껑을 찾기 위해 애를 쓴다.
촬영 관계자는 "이번 CF에서 그간 왕뚜껑의 코믹한 컨셉 CF의 계보를 이으며 황보라&오달수 커플의 능청스런 연기가 더욱 빛을 발했다"며 마지막 자동차 장면은 예정된 결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의 멋진 애드리브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라면을 굉장히 좋아해 촬영에 기대감을 나타냈지만 라면을 먹는 장면에서 2번 만에 OK사인이 나 매우 섭섭해 했다는 후문이다.
황보라는 '비밀남녀'에서 재수를 핑계로 언니 영지(한지혜 분)에게 모든 일을 맡겨놓는 깍쟁이 역할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왕뚜껑 CF에서 코믹한 커플로 활약한 오달수는 영화 '올드보이'와 '달콤한 인생'등에서 개성 있는 조연으로 관객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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