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훈 시합구', 장종훈 은퇴경기 공식구 사용
2005. 9. 15. 21:16

15일 대전야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장종훈(37)의 은퇴 경기에는 일명 '장종훈 시합구'가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이글스측이 장종훈의 은퇴 경기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은퇴 경기 기념 시합구'는 시합구 표면에 '장종훈 은퇴 경기'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한화 측은 이 야구공을 공식 시합구로 사용하기 위해 지난 6일 한국야구위원회에 대전 홈경기 공식구 변경 요청을 한 바 있으며 이미 승인을 마쳐 공식구로 인정받았다.
장종훈은 프로야구 연습생으로 출발, 최고의 스타의 자리에 올라 큰 화제가 됐던 선수로 이날 은퇴경기 후 시즌 남은 기간 동안 한화 2군에서 타격 보조코치로 활동한 후 내년 시즌 정식 코치로 계약을 하거나 해외 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노컷뉴스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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