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 4살 연상 사업가 정태해씨와 결혼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정결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탤런트 조민수(40)가 사업가 정태해(44)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20일 오전 조민수의 어머니는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민수가 정태해씨 10월 21일 결혼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1일 오후 1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리는 조민수는 지난해 7월 SBS TV 아침드라마 '청혼'을 마친 뒤, 평소 친한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아 진지한 만남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민수의 부모님과 정태해씨의 부모님을 찾은 이들은 결혼을 전제로 한 양가허락을 받고, 열애를 계속해 오다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조민수와 웨딩마치를 올리는 정태해씨는 건설업에 종사하는 사업가로 큰 키와 준수한 외모의 호남형으로 듬직하고 이해심이 많은 성격으로 인해 조민수로부터 결혼승낙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결혼을 하고 난 뒤, 조민수는 당분간 연기 활동을 접고 신혼생활을 만끽할 예정에 있으며, 신혼살림은 예비신랑의 고향이기도 한 충청남도 합덕에 차려진다.
신혼여행은 유럽으로 갈 예정이며, 주례나 사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오는 10월 21일 사업가 정태해씨와 웨딩마치를 올리는 탤런트 조민수. 사진제공 = SBS]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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