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 이서진,8일 오전 부친상 당했다
2005. 8. 8. 21:50

<뉴스엔=박준범 기자>
탤런트 겸 영화배우 이서진(32)의 부친인 이재응 씨가 향년 6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故) 이재응 씨는 전 안흥상호신용금고의 대표이사를 지내다 지난 2000년 건강을 이유로 경영권을 넘기고 요양을 하던 중 8일 새벽 5시30분께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에서 끝내 숨을 거뒀다.
고(故) 이재응 씨의 유족으로는 장남 이용진 씨와 차남인 이서진이 있다.빈소는 이날 오전 7시4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9시, 장지는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공원이다.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귀국한 이서진은 지난 1999년 SBS 드라마 스페셜 '파도위의 집'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이후 2003년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MBC 드라마 '다모'에서 종사관 '황보윤' 역할을 맡아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스타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이어 지난해 역시 MBC '불새'로 선굵은 연기를 펼쳐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이서진은 최근 중국에서 진행된 영화 '무영검'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다 이같은 비보를 접했다.
anima@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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