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삼총사' 김원희 김선아 김정은, 드라마 연이어 바통터치

2005. 8. 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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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탤런트 김원희가 SBS TV 새수목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연출 고흥식)에 캐스팅돼, 김선아 김정은에 이어 연예가 '미녀 삼총사'가 연달아 수목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루루공주'에 이어 방송될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는 32세 노처녀가 집에서 쫓겨난 망나니 재벌 2세를 만나 티격태격하는 과정에서 숨겨진 능력을 찾게 돼 일에서도 성공하고 사랑도 쟁취하는 내용으로, 김원희는 32세 노처녀 차봉순 역을 맡았다.

말귀를 잘 못 알아듣고 엉뚱한 소리를 하는가 하면 유난히 큰 목소리 때문에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실소를 짓게 만드는 캐릭터로, '탤개맨'(탤런트+개그우먼)이라 불리는 김원희의 매력을 십분 발휘해 코믹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현재 지난 6월 김원희의 결혼식 때 나란히 들러리를 서며 우정을 과시했던 김선아와 김정은은 각각 '내 이름은 김삼순'에 했고, 또 '루루공주'에 출연중이면서 인기 바통을 이어가고 있다.

MBC TV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극중 역할을 위해 7kg이나 살을 찌웠던 김선아는 가슴에 와닿는 대사와 애드립 연기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삼순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마지막회 시청률 50.5%(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했다.

'루루공주'의 김정은 또한 천진난만 순진무구 코믹연기로 주목받으며 방송 2회만에 시청률 22.5%를기록, '내 이름은 김삼순'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때문에 '루루공주'의 후속작이자 '미녀 3총사'중 마지막으로 출연하는 김원희가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를 통해 김선아 김정은 만큼의 사랑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김원희 김선아 김정은 모두 친분 외에 코믹연기의 달인이라는 공통점도 있어 이들 각각의 출연결과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김원희의 드라마 출연은 2000년 SBS '도둑의 딸' 이후 5년 만이다.

[연이어 방송사 수목드라마에 출연하는 연예가 미녀3총사 김원희 김선아 김정은(왼쪽부터).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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