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SBS드라마 "온리유" 카페

[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누구에게 초점이 맞춰지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행복한 결말"이 될 것이다.""온리유" 조현재(이준 역)가 과연 재벌 후계자의 자리 등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한채영(은재 역)에게 갈까?지난 17일 SBS TV 주말 드라마 "온리유" 방송분에서 한채영과 헤어지게 하려는 아버지의 음모로 홍수현(수연 역)과 약혼식을 올리게 된 조현재는 하객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랑하는 여인이 있고, 그 사이에 아이까지 있다"며, 식장을 뛰쳐 나갔다. 앞으로 방송 2회 분량 만을 남기고 있는 "온리유"의 결말에 대해 시청자들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온리유" 제작진은 "이준의 행동을 은재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확언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제작 발표회 때 최문석 PD가 밝혔듯이 분명한 해피엔딩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제작진은 "확실한 것은 1・2회 촬영차 이탈리아에 갔을 때, 이미 결말을 촬영하고 왔다"고 말하며, ""행복한 결말" 의 초점이 누구에게 맞춰지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결국 "온리유" 결말에 대해 묘한 여운을 남기며, 그 판단은 시청자의 몫으로 돌린 셈이다. 한편, 지난 6월 4일에 시작된 SBS 주말드라마 "온리유" 는 오는 24일 16부로 대단원의 막을 내기게 됐다.[SBS TV 주말 드라마 "온리유" 에서 한이준 역으로 나오는 조현재의 선택에 시청자들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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