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 "한국의 제리 양 찾습니다"-초기 화면 새단장 이벤트

[마이데일리 = 박은정 기자] 야후!코리아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편의성을 증대한 초기화면으로 11일 새 단장했다.이번 개편을 통해 야후는 "내가 즐겨 찾는 서비스"를 좌측 상단에 아이콘으로 배치해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내 마음대로 맞춰 쓰는 초기화면"을 제공한다. 또 ▶자신의 기념일을 설정하면 로그인 할 때 3일 전부터 알람 기능 ▶블로그 현황 알림이 ▶본인의 지역 설정 날씨 등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했다.초기화면 색상을 기존 파랑에서 출범 당시부터 로고 및 서비스 활동에 사용해왔던 보라색으로 바꿨고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정보 순으로 미디어, 네티즌 핫이슈를 중앙 상단에 배치하고 대칭 3단형으로 화면을 재구성했다. 야후는 네티즌이 많이 찾은 키워드를 서비스 섹션별로 제공해 네티즌들이 빠르고 다양한 정보를 쉽게 취득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야후는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네티즌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취지로 "Yahoo! 기분 좋은 변화의 시작, 당신이 중심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야후!코리아 캠페인도 시작한다.캠페인의 일환으로 야후는 ‘한국의 제리양을 찾습니다’라는 공모전을 개최, 1년 후의 야후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주인공을 찾는 이번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으로 인터넷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들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비스 아이디어를 MS Word로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창의성, 실현가능성, 완성도, 기대효과 등 4가지 항목의 심사 기준을 토대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베스트 아이디어로 채택되는 네티즌에게는 프로젝트 상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좋은 아이디어로 채택된 10명에게 야후 본사 방문을 포함한 미국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야후!코리아 성낙양 대표는 “야후가 스탠퍼드 대학 재학생이었던 제리 양이 처음 교과과정 별로 홈페이지를 분류한 웹 목록을 만든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처럼 고객 중심으로 돌아가 더 쉽고 폭넓은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인터넷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야후의 기분 좋은 변화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보여 주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11일 새로 바뀐 야후!코리아의 초기화면](박은정 기자 pej1121@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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