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고딩" 재희와 "독서실 은둔 고수" 백윤식의 싸움의 기술은?

2005. 6. 2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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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박준범 기자>충무로의 떠오르는 청춘스타 재희가 진정한 카리스마 배우 백윤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는다. 하지만 재희는 백윤식의 가르침을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하는 부실한 모습을 보인다. 이 이야기는 영화속 이야기.백윤식과 재희는 실용액션을 표방하는 영화 ‘싸움의 기술’(감독 신한솔/제작 코리아엔터테인먼트)에 최근 캐스팅돼 한창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백윤식은 이 영화에서 독서실에 은둔중인 전설적 싸움 고수 ‘오판수’ 역을 맡았고, 재희는 ‘안 맞고 사는 평안한 삶’을 꿈꾸며 판수로부터 싸움의 기술을 사사받지만 ‘응용부족’ ‘경험부족’으로 실수를 연발하는 부실고교생 ‘송병태’ 역을 맡았다.백윤식은 이번 영화를 통해 특유의 카리스마로 진지한 상황 속에서도 엉뚱한 유머를 선보이는 진정한 고수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KBS 2TV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인기 급상승한 재희는 ‘싸움의 기술’을 통해 연기자로서 확실한 입지를 굳히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초절정 실전고수’와 ‘매 부르는 부실 고교생’이라는 상반된 캐릭터의 충돌과 조화를 그린 영화 ‘싸움의 기술’은 지난 2일 전북 군산에서 촬영을 시작해 올 가을 개봉을 목표로 현재 순조롭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anima@newsen.co.kr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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