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헐리우드 최신 영화 제작과정 결산-캐치온
2005. 6. 14. 06:28
【서울=뉴시스】 영화채널 캐치온은 실존 인물을 다룬 영화 4편을 15-18일에 방송한다.
15일(오후11시)에는 멕시코 혁명에 큰 획을 그은 판초 비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판초비야`가 전파를 탄다. 부르스 베레스포드 감독이 2003년 제작한 이 영화는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판초 비야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호주가 영국 식민지였던 1800년대 아일랜드 이민자에 대한 차별과 핍박에 저항한 네드 켈리에 관한 실화를 다룬 그레고 조단 감독의 2003년작 `네드 켈리`는 16일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17일 오후 10시에는 1996년 아일랜드 더블린의 마약조직에 대한 폭로 기사를 다뤄 피살된 여기자 베로니카 게린을 다룬 `베로니카 게린`이 방송된다. `CSI`등을 제작한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하고 조엘 슈마허가 연출했다.
마지막 18일 오후 10시에는 혁명가 체게바라의 이야기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를 내보낸다. 체 게바라(1928-1967)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카스트로 정권의 반미 친공 노선을 열렬히 옹호하며 쿠바 혁명의 상징이 됐으나 CIA에 의해 피살됐다. 로버트 레드포드가 제작을 지원하고 영화 `중앙역`의 월터 살레스가 연출한 영화로 2004년에 제작됐다.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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