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로즈", 성공적인 종영 자축

2005. 5. 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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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SBS TV 주말드라마 "그린로즈"의 종방연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30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가진 "그린로즈"의 종방연에는 이다해, 이종혁, 김서형, 선우재덕, 정상훈, 서진아, 성동일, 유민혁 등 출연 배우들과 함께 김수룡 PD, 김두삼 작가 겸 배우, 유현미 작가 등의 스태프가 어우려저 "그린로즈"의 성공적인 방송을 자축했다.제일 먼저 종방연에 도착한 김서형은 "이 드라마를 찍게 돼 행복하다"며 "단순한 악역이 아니라 강하면서도 연민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캐릭터를 맡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드라마를 마치는 소감을 말했다."그린로즈"를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한 이종혁 또한 "드라마 속에서는 악역이었지만, 촬영장 밖에서는 분위기 메이커였다"고 너스레를 떤 뒤 "처음으로 한 드라마가 좋은 반응을 얻어 기분이 좋다. 좋은 선배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룡 PD는 "고수는 이 작품을 통해 연기력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많이 성장했다", "이종혁은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연기를 잘 하는 배우다. 더 열심히 하라고 하는 말이다"고 말한 뒤 "주연배우들 뿐만 아니라 조연 배우들의 열연으로 작품이 빛을 발할 수 있었다"며 열심히 연기한 배우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지난 3월 19일 첫방송을 한 "그린로즈"는 스펙터클한 화면과 빠른 전개, 배우들의 호연으로 호평받으며 20%를 우위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29일 종영했다.한편,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인 고수는 29일 과로로 인한 고열로 병원에 입원해 종방연에 참석하지 못했다. 또 여주인공인 이다해 역시 광고스케줄로 뒤늦게 종방연에 합류했다.["그린로즈" 의 출연진 및 제작진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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