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의 충격 공개,장보고가 염장 칼에 맞아 비극적 최후

2005. 5. 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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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KBS 2TV ‘해신’에서 최수종(장보고)이 송일국(염장)에게 최후의 칼을 맞고 오는 25일 51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지난 19일 방송분에서 최수종의 권력 강화를 두려워 한 배수빈(김양)의 사주를 받은 송일국은 수애(정화)에게 “이제 다시는 아가씨를 못 볼 것 같다. 오랜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한 순간을 맞을 것이다”며 어느 정도 결말을 예고했었다.이후 청해를 찾아간 송일국은 최수종과의 마지막 대면 장면에서 미리 준비한 칼로 찔러 이들의 질긴 운명을 다하는 것.한편 마지막회분에서는 송일국도 배수빈에 의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고 수애만 살아남아 최수종의 아들에게 아버지의 삶을 회고하는 장면으로 지난해 11월24일 첫 방송이후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해신’은 종영된다. 송일국이 최수종을 살해하는 장면은 지난 19일 수원 KBS 드라마센터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오는 25일 51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KBS 2TV "해신"에서 최수종(사진 오른쪽)이 송일국에게 칼을 맞는 장면. 사진제공 = KBS](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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