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관계' 니브 캠벨의 전라 연기는 포스트 페미니즘
2005. 5. 22. 10:32

<뉴스엔=문미영 기자>‘스크림’과 ‘와일드 씽’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던 니브 캠벨이 영화 ‘위험한 관계’에서 독특한 여성상을 연기한다.니브 캠벨은 영화 ‘위험한 관계’에서 베라 역할을 맡아 아름다우면서 변덕스러운 여성으로 변신한다. 또한 니브 캠벨은 감각적 전라 연기를 통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영화 ‘위험한 관계’의 제임스 토백 감독은 “12년 동안 니브 캠벨을 지켜봤다”고 말하며 “베라라는 인물을 상상 속으로만 그리고 있었는데 니브를 만나고서 각본을 구체화시킬 수 있었다”며 리브를 통해 베라의 캐릭터를 구체화시켰다고 설명했다.제임스 토백 감독은 “이 영화는 할리우드의 최근 흐름을 반영한 포스트 페미니즘 영화로 니브는 두 남자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걸 얻고자 하는 여성으로 나온다”며 “리브를 통해 권력을 지니고 권력을 휘두르는 독특한 여성상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니브 캠벨이 연기한 베라라는 역할은 성적, 지적 에너지의 한계를 체험하려 하는 여성이다.또 솔직하고 야심 가득한 여성이다. 니브 캠벨의 감각적인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위험한 관계’는 오는 6월10일 개봉한다.mymoon@newsen.co.kr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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