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한류특별상" 신설
2005. 5. 21. 03:29

영화 ‘말아톤’과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제41회 백상예술대상의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20일 오후 서울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국 관객 520만명을 돌파, 상반기 최고 흥행작이 된 영화 ‘말아톤’이 영화부문 대상과 함께 남자 최우수연기상(조승우), 시나리오상(정윤철) 등 3관왕의 겹경사를 누렸다.
작년 여름 시청률 50%를 넘기며 안방극장에 돌풍을 불러일으켰던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도 TV부문에서 대상과 여자 최우수연기상(김정은), 극본상(김은숙・강은정) 등 3관왕에 올라 주목받았다.
◆영화부문 ▲작품상=‘그때 그 사람들’ ▲감독상=박흥식(인어공주) ▲신인감독상=김수현(귀여워)▲신인연기상(여자)=수애(가족) ▲인기상=김래원 강동원 이동건 ◆TV부문 ▲작품상=‘지금도 마로니에는’(EBS・교양), ‘안녕, 프란체스카’(MBC・예능), ‘미안하다 사랑한다’(KBS・드라마) ▲연출상=이성주(KBS・불멸의 이순신) ▲신인연출상=김진만(MBC・아일랜드) ▲신인연기상=에릭(MBC・신입사원), 이다해(MBC・왕꽃선녀님) ▲TV예능상=컬투(SBS・웃음을 찾는 사람들), 박희진(MBC・안녕, 프란체스카) ▲인기상=조인성 에릭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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