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조연 대상 인터넷 패러디 인기".. 풀빵닷컴

2005. 5. 20.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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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주연보다 빛나는 드라마 속 감초들이 속속 패러디물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 유머사이트 풀빵닷컴(www.pullbbang.com) 측은 "인기 스타 위주의 패러디가 유행했던 과거와는 달리 영화, 드라마 등에서 개성있는 감초역할을 맡아 열연중인 조연급 연기자들의 패러디물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풀빵닷컴에 따르면 인기 드라마 "신입사원"에서 극중 세 다툼을 벌이고 있는 김전무, 송이사 캐릭터를 호러영화 포스터에 합성하거나 이들의 영어발음을 꼬집어 "콩글리쉬 vs 막글리쉬"로 패러디하는 등 "주연 제친 조연들의 패러디 주인공 등극"이 요사이 추세다.

풀빵닷컴 측은 이와 함께 "호러를 가장한 코미디로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안성댁 박희진 씨를 주인공으로 한 "건방진 금자씨" 등이 등장해 "배꼽 단속 주의보"를 내려야 할 지경"이라고 귀띔했다.

안성댁 캐릭터는 영화 뿐 아니라 각종 CF패러디에서도 캐스팅 NO.1의 상종가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합성대상이라는 게 풀빵닷컴측 설명이다.

/박연미기자 change@inews24.com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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