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솔로 1집, 강수지와 듀엣곡 삽입

2005. 5. 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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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6일 솔로앨범 "오월지련"을 발표한 가수 신혜성이 강수지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쇼케이스를 가진 신혜성은 공연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강수지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한 것.솔로앨범에서 강수지와 듀엣곡 "Buen Camino"(부엔 까미노)를 부른 신혜성은 "어렸을 때 강수지 선배를 좋아하긴 했지만, 평소에 강수지 선배와는 전혀 친분이 없었다"며, "강수지 선배의 목소리가 곡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에 부탁했는데, 흔쾌히 응해줬다"고 말했다.이에 신혜성은 "강수지 선배가 녹음하는 날 일부러 찾아가서 인사를 하려고 했다. 보통은 녹음 중간 중간 스튜디오 밖으로 나와 모니터를 하는데 그때 인사를 하려 했으나 강수지 선배는 4시간 넘게 곡이 끝날 때까지 나오질 않았다"며 "기다리느라 고생은 했지만, 강수지 선배의 프로근성에 감동했다"고 털어놨다.또 신혜성은 "강수지 선배가 "내"가 아닌 "곡"이 마음에 들어 노래를 부르기로 결정했는 말을 들었다"며 서운함보다는 은근히 노래가 좋음을 강조했다.한편, 신혜성의 첫번째 앨범 "오월지련"은 선주문 8만장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쇼케이스에서 강수지와 듀엣곡을 부르는 신혜성. 사진=강은진 기자](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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