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명예원로의원 벽암 스님 입적
2005. 5. 6. 03:18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불교조계종 명예원로의원이자 신원사 조실인 벽암(碧岩) 스님이 6일 오전 8시 충남 공주 신원사 벽수산방에서 입적했다. 세수 81세, 법랍 60세. 1924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난 고인은 일본 간사이(關西)공업전문대에서 공학(工學)을 공부하고 돌아와 1945년 서울 호국사 역경원에서 적음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고인은 조계종 총무원 교무부장, 불국사 주지, 동국학원 이사장, 선학원 원장과 이사장,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조계종 종정 직무대행, 원로회의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영결식은 10일 오전 10시 신원사에서 조계종 원로회의장으로 봉행된다.
anfour@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강인, 이적료 700억원에 AT 마드리드행 합의" 보도 | 연합뉴스
- '출근하기 싫다' 괴롭힘 호소 20대 방사선사 숨져…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속초에 죽으러 간다" 말 남긴 80대…실종 문자 본 시민이 살려 | 연합뉴스
- 샤넬도 부러워할 디오르…스위프트 웨딩드레스 제작 | 연합뉴스
- 제주도서 대구로 이송된 임신 27주 산모, 세쌍둥이 무사 출산 | 연합뉴스
- 검찰 "장윤기 케이블 타이 경찰 첨부했다?…기록에 없어" | 연합뉴스
- 뇌물 받고 편의 봐준 혐의로 재판받던 대전 교도관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학폭 논란' 배우 지수 前소속사, 드라마 하차로 8.8억 배상확정 | 연합뉴스
- 불 난 줄 모르고 자던 70대, 소방대가 달아준 감지기 덕에 무사 | 연합뉴스
- "경찰관에게 제압당하다 앞니 부러져" 50대 남성, 진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