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우먼 파워" 디너 콘서트

“I want you baby, 처음처럼 그때처럼 내게”KBS 인기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삽입곡 "처음처럼, 그때처럼"으로 잘 알려진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가수 정민이 데뷔 5년 만에 첫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콘서트와 파티가 합쳐진 형태로 진행되는 콘파티로 진행되는 것이 그 특징.오는 4일 오후 8시, 홍대 롤링홀에서 열리는 정민의 첫 콘서트,"3‘樂’정민 콘파티" 1부에서는 ‘슬픈 바람’을 비롯한 정민의 인기곡들과 정민 특유의 느낌과 호흡으로 부르는 리메이크곡, 그리고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2부에는 SBS "웃찾사‘의 "희안하네"팀과 가수 조은, 섹시가수 유니 등의 게스트들이 출연하며 3부는 화끈한 락 음악과 파티로 진행된다. 락 밴드 "블루스 키퍼"의 연주와 함께 정민의 깜짝 변신이 선보이며 현 클럽DJ의 다이나믹한 율동과 멘트로 2집 앨범에 수록된 댄스음악으로 흥겨운 댄스 파티가 펼쳐진다.
올해로 데뷔 5년째를 맞는 정민은 “콘서트를 참 하고 싶었는데 참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첫 연습을 마치고 오는 날 운전하다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면서 “제 콘서트에 오신 여러분께 저의 속에 있는 모든 것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합창단에서 출발해 명동의 라이브 카페 쉘부르에서 라이브 활동을 시작한 정민은 미아찾기를 위한 자선공연을 7년동안이나 펼쳤고 호소력 있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각종 방송 출연과 일본, 중국 공연 등 그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곽인숙 기자 cinspain @cbs.co.kr(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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