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유도- 신경섭.정다운, 2관왕
2005. 4. 27. 05:24
(서울=연합뉴스) 이광빈기자= 한국 유도의 남녀 `기대주" 신경섭(청석고)과 정다운(경북체고)이 제76회 YMCA유도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신경섭은 27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고등부 100㎏급 결승에서 이화준(부산체고)을 허벅다리 걸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신경섭은 소속팀이 단체전 결승 상대 문일고를 4-2로 꺾고 우승, 2관왕이 됐다.
정다운도 단체전 우승에 이어 여자부 78㎏급 결승에서 장나나(경기체고)에 발뒤축걸기 한판승을 거둬 대회 2관왕 기쁨을 누렸다.
또 이상진(명석고.81㎏급), 조지훈(비봉고.90㎏급), 김성민(우석고.100㎏ 이상급.이상 남자)과 이나라(주문진고.70㎏급), 신은혜(충남체고.78㎏ 이상급)도 각 체급 최강자로 등극했다.
i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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