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민상 수상자 확정
2005. 4. 21. 11:08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청은 21일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크게 기여한 남영숙(53.여.사회 봉사) 조규정(45.문예체육) 윤수일씨(67.지역 경제) 등 3명을 제9회 동구 구민의 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남영숙 원장은 지난 91년부터 광주 성빈여사 총무.원장으로 재임하면서 남다른 아동사랑을 실천해 왔다.
남 원장은 고아들을 돌보면서 산행프로그램, 학습, 미래에 대한 희망찾기, 퇴소생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문예 체육 부문 수상자인 조규정씨는 동구 생활체육협의회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한 것은 물론 12년 동안 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체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축구 연합회를 비롯 생활체육 종목별 동호인 연합회를 결성하는 등 주민화합의 산파역을 했다.
지역 경제 부문 윤수일씨는 남광주 시장 번영회장을 맡아 시장환경개선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벽시장 활성화를 통한 남광주시장 상권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구는 오는 30일 조선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2회 동구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관련 사진 있음> 윤영기기자 penfoo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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