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트랜스젠더 레이디 팬카페

2005. 2. 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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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로 이름이 알려진 여성 그룹 "레이디"가 오는 3월 신인가수로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레이디의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사하라(25)는 청바지 광고모델로 활약했고 지난 2003년 태국에서 개최된 미스 티파니 대회에서 4위까지 오른 `공인미녀". 서브보컬을 맡은 신애(28)는 8년동안 헤어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간간이 CF에 출연했고, 조PD의 뮤직비디오에서 연예인으로서의 끼를 선보이기도 했다. 랩퍼를 담당한 비누(22)는 보이쉬한 스타일이 매력으로 운동에도 조예가 깊고 특히 글 솜씨가 뛰어나 이번 싱글앨범에도 직접 작사한 곡이 수록됐다. 이런 제각각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사하라, 신애, 비누가 의기투합 지난 연말 레이디를 결성한 것. 하지만 이들은 트랜스젠더라는 호기심섞인 시각보다는 가수로 인정받고 알려지기를 원한다. 이번 싱글앨범에는 4-5곡이 수록될 계획이고, 전체적으로 빠른 비트의 댄스곡이라서 이들의 매력과 보태 강하게 어필할 전망. 타이틀곡이 결정되는대로 곧바로 뮤직비디오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는 일부러 과감한 노출로 선정성을 부각시키거나 너무 진부한 스타일로 레이디의 고급이미지를 반감시키지는 않을 작정이다. 한편, 누드화보를 찍을 것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 소속사인 로지 엔터테인먼트는 "구체적으로 누드사진을 찍는다는 계획을 세운 것이 아니라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나타낸 것이 오해로 기사화된 것 같다"고 전했다. 레이디는 앨범 발표 전 뮤직비디오부터 먼저 공개할 계획이다.[댄스 가수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레이디의 사하라, 신애, 비누(왼쪽부터) 사진 = 로지 엔터테인먼트 제공](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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