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정글 첫 번째 이야기
2005. 2. 2. 10:44

CNTV에서 머나먼 정글이 다시 시작된다. 오는 2일 오후 5시 제1화 `사이공`이 방영된다.원제가 `Tour of Duty`인 `머나먼 정글`은 미국 CBS에서 87년 9월부터 방송된 작품.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 MBC를 통해 첫 전파를 탔다. 테렌스 녹스가 연기한 `앤더슨 중사`와 스테판 카프리가 출연한 `골드만 중위`는 작품을 이끌었던 투톱. 특히 그룹 롤링스톤즈의 `Paint it Black`이 주제곡으로 쓰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제1화의 배경은 1968년 베트남. 최고로 손꼽히는 골드먼의 부대가 전장 속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는 중이다.전쟁의 충격으로 마약에 빠진 병사를 데리러 가던 골드만은 취재나온 여기자 알렉스 데블린과 만나게 된다. 그러나 병사는 현장을 급습한 마약상들에 의해 살해된다.앤더슨은 전처와 재결합할 꿈에 부풀지만 곧 재혼한다는 전처의 통보를 받는다. 식사를 하던 데블린과 골드먼은 뜻밖의 공격을 받게 된다.[TV리포트 김대홍 기자]TV가이드 & 모니터링 전문 TV리포트제보 및 보도자료 tvreport.co.kr <저작권자 ⓒ 도끼미디어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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