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지역 시.경찰.학교 난 억울해

입력 2004. 12. 28. 03:27 수정 2004. 12. 28.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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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청년뉴딜’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화한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청년뉴딜 사업은 도내에 거주하는 청년구직자에게 전문 취업서포터스를 배치, 개인 특성을 면밀하게 파악한 뒤 맞춤형 직업훈련과 직장체험 등의 단계를 거쳐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참여 구직자에게는 민간전문 취업상담사들이 배치돼 구직 초기부터 취업 이후까지 단계별로 전문 상담을 실시하고 도는 이들에게 맞춤형 직업훈련과 직장체험 등의 기회를 부여하게 된다.

경기도는 또 이들에게 밀착상담기간에 월 30만원의 참여수당, 교육훈련시에는 월 40만원의 훈련수당, 직장체험이 시작되면 최장 9개월간 매월 86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자는 다음달 3일부터 4차례로 나눠 매회 200명씩 모두 800명(전문대졸 이상 400명, 고졸이하 400명)을 모집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권역별 시・군 취업정보센터내 경기청년뉴딜사업부서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는 경기넷 인터넷 홈페이지(www.gg.go.kr) 공고/고시란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사업참여 대상자는 15〜29세의 청년 구직자로 공고일 현재 도내 거주자이며, 고등학교 이하 또는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한 지 2년 이내인 구직자이다.(문의:031-249-3078. 경기도 고용정책과)수원=김영석 기자 lovweko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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