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그리메상" 대상에 KBS스페셜 "도자기"
(서울=연합뉴스) 안인용 기자 =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회장 김형근)는 6일 "2004 그리메상" 대상 수상자로 KBS 스페셜 "도자기"의 김승연 촬영감독을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상 드라마 부문은 EBS 문화시리즈 제1탄 "명동백작"의 김용상 촬영감독에게, 최우수 작품상 다큐 부문은 MBC 창사특집 2부작 다큐멘터리 "티벳대탐사" 1부 "창탕, 정복되지 않은 대지"의 이태술ㆍ박창수 촬영감독에게 각각 돌아갔다.
KBS 드라마 "오!필승 봉순영"의 안재욱과 SBS "파리의 연인"의 김정은은 각각 최우수 남자연기상과 여자연기상에 뽑혔다.
1993년 제정된 그리메상은 한해 동안 뛰어난 영상미와 창의력을 선보인 촬영감독을 선발하는 상으로 심사기준은 작품성, 예술성, 영상미, 실험정신 등이다.
시상식은 8일 오후 6시 30분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다.
각 부문별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우수작품상=송인혁(MBC 베스트극장 "이영숙 사진관"), 배홍수(SBS 드라마스페셜 "남자가 사랑할때", 최순기(MBC 부처님오신날 특집극 "연화도") ▲신인상=김필승(KBS 드라마시티 "폭풍우"), 이길복(SBS 월화특별기획 "2004 인간시장") ▲PD상=윤찬규(KBS 스페셜 "도자기") ▲조명상=광라이트ㆍ이석권(EBS 문화시리즈 제1탄 "명동백작") ▲공로상=이경직(전 15대 회장), 박용환(전 영상포럼 편집장), 이재경(KBS TV문학관 "누구에게나 마음속의 강물은 흐른다"), 이태술(MBC 베스트극장 "늪") ▲감사패=소니코리아㈜, 재팩스㈜ djiz@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용산 거주 일본인 인플루언서, 라이브방송 도중 사망 | 연합뉴스
- 아내 가출에 성매매 여성과 음주후 3개월 아들 살해한 30대 중형 | 연합뉴스
- '뺑소니 후 술타기 의혹' 이재룡 재판행…음주운전 혐의는 제외 | 연합뉴스
- 급성뇌출혈로 떠난 딸과의 약속…6년째 모발 기부하는 경찰관 | 연합뉴스
- 美종군기자 아들 "6·25서 아버지 도와준 소년 'KIM' 찾습니다" | 연합뉴스
- [소셜+] 해변서 20분 거리 마트까지…수영복 차림 어디까지 괜찮나 | 연합뉴스
- 민주노총 노조원, 집행부와 갈등 뒤 옥상 농성…경찰 설득 중 | 연합뉴스
- 아시아문화전당 여자 화장실 들어가 여성 훔쳐본 10대 검거 | 연합뉴스
- 조세심판원, 유연석 '30억 세금' 불복 청구 기각 | 연합뉴스
- 호수 뛰어들어 19개월 아이 구한 60대, 포상금 나눔까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