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김초롱 단독선두 "첫승 가자"

2004. 9. 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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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이 미국 LPGA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초롱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릿지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 롱스드럭스 챌린지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쳐 캐리 웹과 줄리 잉스터를 물리치고 데뷔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 초롱은 우승을 다투던 줄리 잉스터가 14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고 케리 웹이 파세이브를 하는 동안 17번 파3(쓰리) 홀에서 결정적인 버디를 잡아내 최종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해 케리웹을 한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한희원은 막판에 6언더파를 기록해 단독 4위를 기록했으며 장정은 공동 5위,김미현은 공동 7위에 오르는 등 톱텐에 한국선수 4명이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초롱의 우승으로 올 시즌 한국선수의 LPGA 우승은 박지은, 박세리, 한희원의 우승에 이어 4번째가 됐다.

CBS체육부 임영호기자(CBS 창사 50주년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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