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의원 반박 기자회견] 김학규장군 큰며느리 ″만주국 경찰 증언 안했다″
2004. 9. 21. 02:53

한나라당은 "독립운동가 가계도 조작 의혹 논란에 휘말리고 있는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이 국회 정무위 위원장으로서 국가보훈처에 대한 국정감사 사회를 보는 것은 옳지 않다"며 사회를 다른 사람에게 넘길 것을 촉구했다.
김형오 사무총장은 21일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가계도 조작 의혹 제기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김희선 의원이 정무위원장으로서 국가보훈처 국정감사의 사회를 본다는 것은 옳지 않다"며 "스스로 책임지고 사회봉을 잡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경필 원내 수석 부대표도 "김희선 의원이 국가보훈처에 대한 국정감사 사회를 보는 것을 호국영령들이 용납하겠느냐는 논란이 있다"며 "이같은 논란이 종식될 때까지는 사회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말했다.
CBS정치부 김준옥기자 (CBS 창사 50주년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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