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협, 김범수 4집 관련 벅스 고소

이균성기자 gslee@inews24.com 2004. 6. 3. 03: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음원제작자협회(회장 서희덕)는 온라인 음악 사이트인 벅스가 김범수의 4집 음반을 무단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벅스와 벅스의 대표를 저작권 침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30일 김범수 4집 음반이 공식 발매된 이후 벅스는 타이틀 곡인 "가슴에 지는 태양" 등 수록곡 14곡을 서비스하고 있다.

김범수는 국내 대중 음악 사상 최초로 2001년 발매한 "하루(미국곡명 Hello Goodbye, Hello)"라는 노래로 빌보드 팝 싱글 차트 51위를 기록하며 미국에서 싱글 앨범 47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후 2003년 "한인 이민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 대표 가수 최초로 미 국회의사당 내에서 공연을 개최한 명실상부한 가수로 자리매김하였다.

데뷔곡인 "약속", 그리고 "하루"와 "보고 싶다"를 연속으로 히트하여 발매된 곡마다 수십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한편 음제협은 지난달 4일 네오위즈가 운영하는 쥬크온 사이트에서도 김범수 4집이 발매 이전에 불법 서비스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네오위즈 및 운영대행업체인 아인스디지탈을 절도죄 및 저작권 침해로 고소했었다.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