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뉴스마당
[한겨레] 농심 라면값 6.5% 올려 ㈜농심은 오는 22일부터 라면값을 평균 6.5%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신라면이520원(소매가 기준)에서 550원으로 5.7%, 짜파게티가 600원에서 650원으로 8.3%오른다. 또 사발면은 550원에서 600원으로 9.1%, 큰사발면은 750원에서 800원으로6.6% 오른다고 회사 쪽은 덧붙였다. 농심 관계자는 “수입 원료와 국내 농산물가격이 크게 오르는 등 원가부담이 늘어난 데 따른 조처”라고 설명했다.
올해 홍보주제어는 "이효리" 한국피아르(PR)협회는 기업체 홍보실, 홍보대행사, 대학교수 등 홍보전문가200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주제어를 설문조사한 결과 ‘이효리’가 1위를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재신임’과 ‘이라크’가 공동 2위,‘정치자금’이 3위에 올랐다. 이밖에 로또, 실업 , 신용, 코드, 새만금, 사스,테러 순으로 선정됐다.
부산~거제 연결사업에 1조 주선 산업은행은 지난 1995년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건설사업 이후 최대 규모민자사업으로 꼽히는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민자사업에 1조1050억원의 프로젝트금융을 주선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은을 비롯해 신한은행, 부산은행, 농협,기업은행 등 15개 국내 금융기관들이 참여한다. 총 사업비 2조1천억원이 들어가는이 도로는 내년부터 2010년까지 건설된다.
입대자 제대까지 휴대폰 정지 가능 정보통신부는 이동전화 해지 및 일시정지 규정을 바꿔 내년부터 군 입대자는 월3500원의 일시정지료를 내는 방법으로 제대할 때까지 가입을 유지할 수 있도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이동전화 가입 때 대리인을 지정하면, 유학이나 이민 때대리인을 통해서도 이동전화를 해지할 수 있다. 지금은 일시정지를 6개월 넘게 할수 없도록 돼 있다.
엘지전자 "2년안 북미 3대업체로" 엘지전자는 17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2004년 북미 브랜드 전략발표회’를 갖고 북미지역에서 2005년까지 ‘톱3 전자・정보통신업체’로도약하겠다고 발표했다. 엘지전자는 디지털 디스플레이에서는 엘지 상표를 최고급브랜드로 육성하고, 백색가전에서는 인터넷 냉장고 등 고급제품 시장을 공략할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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