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성영화인상에 김무령 프로듀서
2003. 12. 12. 07:04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살인의 추억"의 김무령 프로듀서가 12일 오후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여성영화인모임(대표 채윤희)의 주최로 열린 여성영화인축제에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받았다.
부문별 여성영화인상으로는 "살인의 추억"과 "올드보이"의 류성희 프로덕션 디자이너(기술)와 "4인용 식탁"의 이수연 감독(연출ㆍ시나리오), "맥도날드 소년"의김미진 감독(단편ㆍ다큐멘터리)이 각각 선정됐다.
"바람난 가족"의 문소리씨는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공로상 수상자로는 최초의 여성감독인 홍은원 감독이 선정됐다.
부문별 상은 올해 한 해 동안 영화의 크레티드에 이름을 올린 여성영화인들을대상으로 여성영화인모임의 이사회에서 선정됐으며 이 중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은 이단체 회원의 투표로 선정됐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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