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토끼 "마시마로", 아동복 브랜드로 등장

국순신기자 kookst@inews24.com 2003. 12. 12.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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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토끼 "마시마로"가 국내 아동복 브랜드로 등장한다.

캐릭터아동복업체 에프엔씨교역(대표 김종수 www.ifnc.co.kr)은 엽기토끼 마시마로 아동복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조선호텔에서 "마시마로 아동복 런칭쇼"를 열고 2004년 봄시즌 신상품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마시마로 아동복은 5~13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티셔츠, 바지, 치마, 점퍼 등의 토털 의류와 함께 모자, 신발, 가방 등의 구색상품으로 구성됐다.

김종수 에프엔씨교역 대표는 “국내 아동복 시장에서는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국산토종 캐릭터, 마시마로 아동복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과 고품질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킴과 동시에 국내 캐릭터를 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시마로 아동복은 2004년 1월 중순 대리점과 할인점을 시작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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