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너 이봉주 가족, 모유수유 홍보 나서

2003. 5. 2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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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1일 마라토너 이봉주(삼성전자 육상단) 선수 부부를 모유수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위는 모유수유가 가족 전체의 협조와 동의가 따라야 가능한 일로, 이봉주-김미순씨 부부가 지난 2월 21일 아들 우석군을 출산한 뒤 지금까지 3개월간 모유수유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족의 첫 활동은 홍보 포스터 제작. 사진작가 김중만씨가 촬영하는 포스터가 전국의 병원.보건소.산후조리원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모유수유 권장운동을 벌이고 있는 유니세프 한국위의 첫 모유수유 대사는 2001년 탤런트 채시라-김태욱 부부였다. <사진 있음> quintet@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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