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카텔, SAN 재해복구 시장 진출
한국알카텔이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SAN 재해복구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다.
한국알카텔(대표 김충세 http://www.alcatel.co.kr)은 비용 효율적인 SAN(Storage Area Network) 서비스를 위한 "알카텔 1696 메트로 스팬(Alcatel 1696 Metro Span)" 제품을 16일 소개하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
"알카텔 1696 메트로 스팬"은 WDM(파장분할다중화) 및 SDH(동기식디지털계위) 플랫폼을 활용해 SAN 재해복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알카텔의 독자적인 솔루션이다.
통신망 사업자가 이 제품을 통해 SAN을 확장할 경우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신규투자 비용은 물론 운영비용까지 동시에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알카텔의 설명이다.
특히 기존 재해복구 솔루션이 높은 광케이블 임대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반면, 이 솔루션은 요구 대역폭에 따라 SDH 망의 비어 있는 대역폭을 이용할 수 있어 투자비 절감효과는 물론, 회선 및 장비 임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평가이다.
한국알카텔 까를로 꼬띠 본부장은 "알카텔의 신개념 SAN 솔루션은 이미 스페인, 스위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성공적인 테스트를 마치고 실제 운영중인 검증된 솔루션"이라며 "EMC, IBM, 브로케이드 등 이미 체결된 스토리지 관련 전문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국내에서도 구축하고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알카텔은 재해복구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기존 금융권에서는 물론, 공공 부문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용을 절감시켜 주는 이번 광 네트워킹 SAN 솔루션을 통해 통신 사업자 및 기업 고객들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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