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효성, 10개 병원에 건강검진용 키오스크 공급

이균성기자 gslee@inews24.com 2003. 5. 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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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효성(대표 최병인)은 6일 서울 백병원 등 10개 병원에 건강검진용 키오스크를 개발,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을 도입하는 병원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건강검진센터에 제품을 본격 가동키로 하고, 건강을 선물한다는 신개념의 종합검진상품을 선불카드로 구매하여 키오스크에서 진료비를 결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금융자동기(ATM) 전문 개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노틸러스효성은 일명 효도카드로 불리는 종합검진 카드를 선물용으로 상품화, 키오스크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밖에도 처방전 출력 무인수납기능의 병원 키오스크를 개발하여 6월중에 각 병원에 공급을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병원은 인력을 절감하고 환자의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은행은 병원 거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노틸러스효성이 공급하는 병원 키오스크제품은 단순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 설계된 무인자동화시스템(KIOSK)의 개념을 넘어서 은행의 고정적,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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