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소설 "옥탑방고양이" TV 드라마로 제작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2003. 3. 27. 10:35
인터넷으로 연재돼 인기를 끌었던 장편소설 "옥탑방 고양이"가 TV 드라마로 제작된다.
"옥탑방고양이"는 여성 포털 사이트 마이클럽(www.miclub.com)에 연재됐던 인기 장편소설로 오는 6월 MBC 미니시리즈로 새롭게 각색될 예정이다.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가제)"는 고시생인 주인공 경민(김래원분)과 그의 여자친구(미정)가 하룻밤의 실수를 계기로 어설픈 동거를 시작한다는 내용.철부지들의 동거는 빠듯한 생활의 연속이지만 현실적 문제를 풀어나가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코믹하게 그려진다. 또 "동거"에 대한 사회적 편견, 나아가 결혼과 이혼에 대한 문제의식을 내비치기도 한다.
한편, 마이클럽(www.miclub.com)에서는 원작자(ID miyauuu)가 최초로 게재했던 연재 소설을 취합해 사이트 방문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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