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퍼컵 무기 연기
2003. 2. 21. 05:55
(서울=연합뉴스) 김재현기자=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FA컵 우승팀끼리의 한판 대결인 수퍼컵이 무기한 연기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내달 23일 정규리그 개막 전 수퍼컵을 치르기에 적당한 날이 없어 부득이 행사를 연기키로 결정했다.
3월 중 수퍼컵 개최를 위해 연맹이 당초 잡았던 16일은 정규리그 우승팀 성남의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으로, 2일은 FA컵 우승팀 수원의 전지훈련 등으로 열리지못한다는 게 연맹측의 설명이다.
올해 프로팀이 2개 더 늘면서 정규리그 단일대회로 시즌을 치르는 연맹은 곧 양팀 단장간 논의를 통해 수퍼컵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jahn@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빠 꼭 다시 만나요"…순직소방관 영정앞에 놓인 딸 편지 | 연합뉴스
- 부산 상어 '부캉이' 지느러미 상처 관찰…누적 방문객 160만명(종합) | 연합뉴스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출차 지연…"5시간째 제자리, 지옥 같아" | 연합뉴스
- 아파트 고층서 그릇 내던진 30대 여성 5일 만에 검거 | 연합뉴스
- 수중 최고 포식자 범고래·백상아리, 싸우면 누가 이길까 | 연합뉴스
- 약국서 '감기' 부르는 이기찬…뜻밖의 인기 속 우려도 | 연합뉴스
- 김영권, 외국납부세액공제 다툰 8억원대 소득세 소송 최종 패소 | 연합뉴스
- "이렇게 죽을 순 없다 생각"…여객기 추락 막은 기장, 첫 인터뷰 | 연합뉴스
- 美 유소년 축구경기 중 트럭 돌진…6세 남아·35세 남성 사망(종합) | 연합뉴스
- 송파구 빌라 주차장에 불지른 30대 여성 체포…8명 경상(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