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소식> 한화 김정무 스카우트, 진정필씨 성금 전달

2003. 1. 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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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정무 스카우트가 7일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전 소속팀 투수 진정필(대전고 코치)씨에게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천안북일고 감독으로 재직할 당시 진정필씨를 가르쳤던 김정무씨는 "제자가 건강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야구인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줄 것"을 부탁했다.

지난 해 1월 백혈병 판정을 받은 진정필씨는 오는 2월 골수 기증자를 찾아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한화 구단주인 김승연 회장은 수술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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