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미야기현, 4개팀 숙박호텔 확정
2002. 3. 14. 02:33
(도쿄=연합뉴스) 고승일특파원= 일본 미야기(宮城)현에서 월드컵본선 조별리그경기를 갖는 4개팀의 숙박호텔이 모두 확정됐다.
14일자 가호쿠(河北)신보에 따르면 월드컵일본조직위원회(JAWOC) 지정 숙박알선단체인 "WCABJ"는 호텔측과의 협의를 거쳐 멕시코와 스웨덴이 뉴월드호텔, 아르헨티나가 아키우(秋保)리조트호텔클레센트, 에콰도르가 센다이도큐(仙臺東急)호텔에 묵게 됐다고 밝혔다.
체류기간은 팀에 따라 2일~5일이 될 것으로 보이며 각 호텔은 직원들에게 해당국가의 습관과 음식문화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미야기현에서는 오는 5월 22일~6월 14일 훈련캠프를 차리는 이탈리아와 국제축구연맹(FIFA) 관계자들의 숙박호텔도 이미 결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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