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종 여신으로 불리는 배우 지예은. 그녀가 밝힌 한예종 연기과 합격 썰과 대학 시절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예은 한예종 시절의 솔직한 경험담을 중심으로 전해드릴께요 :)

지예은은 고등학교 시절 피아노 전공생이었지만, 2학년 무렵 연기에 눈을 뜨며 방향을 바꿨어요.
이후 연기 학원을 다니며 실력을 쌓았고, 168대 1이라는 말도 안 되는 경쟁률을 뚫고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기과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시험은 연기·글쓰기·워크숍 등 총 3단계로 진행되었고, 마지막 시험까지 민낯 검사를 포함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했다고 하는데요.
지예은은 “너무 행복해서 며칠간 잠도 못 자고 과잠을 입고 다녔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입학 후 그녀의 대학 생활은 상상 이상으로 빡빡했습니다. 1~2학년 시절, 수업이 많아 샤워실에서 잠을 잘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이런 삶이 부담스러워 4년간의 휴학과 여유로운 수강 신청으로 총 8년을 다녔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예종에서의 시간은 그녀의 연기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뿌리가 되었는데요.
국립대라 등록금 부담도 덜했고, 오히려 실기 중심의 교육 덕분에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예은은 학창 시절 인기 많았던 캠퍼스 여신으로 불렸어요.
직접 밝히길, “미팅을 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했을 정도.
실제로 학교 안에서도 눈에 띄는 미모와 밝은 에너지로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배우 아누팜과도 절친한 사이로, 함께 공연도 하고 집에 놀러가 짜이와 커리도 자주 먹었다는 훈훈한 에피소드도 공유했습니다.

한예종 재학 중 연극 <모모>에 출연했던 지예은은, 주인공보다 단역 캐릭터들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하는데요.
일인 다역을 맡으며 감정선과 표현을 끌어올리는 연습을 거듭했고, 이러한 과정이 현재의 탄탄한 연기력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함께 공부했던 동기들은 “예은이가 있으면 막힌 연기도 풀렸다”고 말할 만큼, 그녀의 감정 연기와 집중력은 압도적이었다고 하네요.

한예종 졸업 후,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How to)’를 통해 공식 데뷔했습니다.
이 작품은 피키픽처스에서 제작한 리얼 청춘물로, 그녀는 현실감 있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죠.

이후에도 웹드라마 ‘옐로우’, ‘고양이의 맛’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감정 연기와 캐릭터 몰입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연기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그녀의 연기는 섬세하면서도 공감 가는 표현력으로 20대 초반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이끌어냈어요.

웹드라마와 단편영화, 무대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쌓아온 지예은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과 유튜브 콘텐츠 ‘인생84’에 출연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 특유의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기 외 활동에서도 팬층을 넓히고 있죠.

아직 필모그래피는 길지 않지만, 탄탄한 기본기와 꾸준한 성장세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청순한 이미지 속에 숨겨진 강단 있는 연기력, 그 반전 매력을 지닌 지예은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