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 증상' 생기면 당장 병원가세요" 뇌졸증 골든타임입니다

“갑자기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진다?”
— 뇌졸중, 한순간의 증상이 ‘골든타임’을 좌우합니다!

이런 증상, ‘뇌졸중’일 수 있습니다
한쪽 팔 또는 다리의 힘이 갑자기 빠진다면, 결코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뇌졸중(중풍)은 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증상이 갑자기 오며, 1분 1초의 지체도 치명적입니다.

뇌졸중의 대표적인 전조 증상

✔️갑작스러운 한쪽 팔다리의 힘 빠짐(마비) 또는 저림
오른쪽 혹은 왼쪽 팔과 다리가 함께 힘이 풀리는 느낌, 잡던 물건을 놓치거나 걷다가 한쪽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는 증상
✔️입(얼굴) 한쪽이 처짐
웃을 때, 말할 때 얼굴 한쪽이 잘 움직이지 않음
✔️말이 어눌해지거나,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이 이상하게 들림
갑자기 주변이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되거나, 본인 발음이 이상해지는 느낌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거나 한쪽 눈이 보이지 않음
✔️심한 어지럼증, 균형감각 상실, 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두통

왜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할까요?
뇌졸중은 1분이라도 빨리 병원에 도착해 치료(혈관 뚫는 시술 등)를 받아야 후유증, 마비,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3시간~4.5시간 내 치료(뇌혈관 재개통 등)가 생명을 좌우하는 ‘골든타임’입니다.
주변 사람이 증상을 발견했다면 119, 응급차를 즉시 부르는 게 최우선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 자가 체크방

주의할 점
“금방 나아지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은 위험합니다. 대개 증상이 갑자기 생겼다가 수분~수십분 지나도 저절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혈압약, 당뇨약 등 만성질환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뇌졸중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위험인자: 고혈압, 흡연, 당뇨, 심장질환, 비만, 과도한 음주, 가족력 등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꾸준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평소 소금·기름진 음식 줄이고, 신선 채소·생선 중심 식단
운동·금연·적정 체중 유지
갑자기 팔·다리 힘이 빠지는 등 증상시 무조건 ‘병원’ 먼저!

이 작은 신호가 내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한쪽 마비, 힘 빠짐, 갑작스러운 언어·시야 변화”가 나타나면 절대 지체하지 마세요. 즉시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생명 지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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