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헌혈을 하고 집에 돌아온 네티즌은 자신의 고양이가 식탁 위 음식을 훔쳐 먹는 것을 발견하고는 급히 안아 들고 말렸습니다.

고양이를 안아 올리고 나서야 문득 의사가 헌혈 후에 무거운 물건을 들지 말라고 하신 말이 생각나 아차 싶었습니다.

고양이가 더 무겁게 느꼈는데, 고양이의 커다란 뱃살을 보면 더 무겁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볼수록 주인과 고양이는 닮은 것 같습니다. 역시 고양이를 오래 키우면 주인을 닮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