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디자이너 베라 왕(Vera Wang)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빈티지 LV ... POLO BAR로.... 갑자기 여름...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베라 왕은 블랙 크롭톱에 하이웨이스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초미니 셀카 룩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명품 어깨 라인과 군살 없는 복근, 10cm는 족히 넘어 보이는 킬힐까지, 모든 요소가 20대 못지않은 패션 감각을 뿜어냈습니다.
거울 셀카로 자연스럽게 공개된 이 스타일은 마치 피팅룸에서 막 나온 듯한 느낌을 자아냈고, 뒤편으로 보이는 드레스들이 오히려 그녀의 포스를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볼륨은 있지만 과하지 않은 실루엣, 블랙 앤 뉴트럴톤의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감탄을 불렀습니다.
한편, 베라 왕은 1949년 뉴욕에서 태어난 중국계 미국인으로, 어린 시절부터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해 1968년 전미선수권 대회에 출전했지만 올림픽 대표에서 탈락한 뒤 패션계로 전향했으며, 이후 웨딩드레스 업계에서 세계적인 셀럽들이 찾는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