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아스널의 힘 '10번째 1골 차 승리'…2위 맨시티와 7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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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힘이다.
아스널은 5일(한국시간) 영국 팔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1-0으로 격파했다.
이번 시즌 아스널의 10번째 1골 차 승리였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1골 차 승리는 2003-2004시즌 아스널의 12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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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힘이다.
아스널은 5일(한국시간) 영국 팔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1-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20승7무3패 승점 67점을 기록,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60점)와 격차를 7점으로 벌렸다. 다만 맨체스터 시티보다 1경기를 더 치른 상태다.
아스널의 경기력은 썩 좋지 않았다.
볼 점유율도 40.4%로 브라이턴에 밀렸고, 슈팅도 7개에 그쳤다. 패스 성공률은 70%. 통계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2021년 8월 맨체스터 시티전 68% 다음으로 낮은 패스 성공률이었다.
하지만 아스널은 지지 않았다. 전반 9분 부카요 사카의 골을 잘 지켰다.
이번 시즌 아스널의 10번째 1골 차 승리였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1골 차 승리는 2003-2004시즌 아스널의 12경기다. 당시 아스널은 무패 우승을 거뒀다. 프리미어리그도 "아스널이 2003-2004시즌과 비슷하다. 클린시트도 14번 기록했다. 공격 집중력, 수비 안정감 모두 2003-2004시즌과 비교해 손색이 없다"고 박수를 보냈다.
아스널은 지난해 12월7일 애스턴 빌라 원정 1-2 패배 이후 원정 12경기에서 9승3무를 기록 중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가장 긴 원정 무패 행진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 최근 우리가 겪은 상황을 생각하면 힘든 시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는 극복했다"면서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해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노팅엄 포리스트와 2-2로 비겼다. 전반 31분 앙투안 세메뇨, 후반 17분 로드리가 골을 넣었지만, 후반 11분과 후반 31분 실점하며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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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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