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아침부터 샴페인+복숭아 먹고도 마네킹 몸매라니

이해정 2024. 10. 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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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혜리는 10월 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모닝 샴페인으로 시작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헤어, 메이크업을 받은 뒤 스태프들과 다같이 샴페인을 마시는 모습이다.

해외일정이니 만큼 평소와 같지 않은 컨디션에 모닝 샴페인, 납작 복숭아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었지만 여전히 여리여리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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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소셜미디어
사진=혜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혜리는 10월 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모닝 샴페인으로 시작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헤어, 메이크업을 받은 뒤 스태프들과 다같이 샴페인을 마시는 모습이다. 해외일정이니 만큼 평소와 같지 않은 컨디션에 모닝 샴페인, 납작 복숭아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었지만 여전히 여리여리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올블랙 셋업을 입은 혜리는 날씬한 몸매에 시크한 눈빛까지 장착, 평소의 발랄한 매력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풍긴다.

한편 혜리는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빅토리'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차기작으로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확정했다. '선의의 경쟁'은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10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로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혜리는 극 중 채화여고의 유일무이한 실세 유제이 역할을 맡았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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